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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궁촌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 ‘착착’

기사승인 2020.03.23  09: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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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핵심인 공동홈 및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신축…올해 연말 준공

▲ 사진은 공동홈 및 마을카페 조감도

[보령/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보령시는 궁촌마을의 공동홈 및 마을카페, 공동작업장 신축 공사가 착공됨에 따라 도시재생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궁촌마을은 2017년 국토교통부로부터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2018년부터 올해 연말까지 총사업비 85억 원을 들여 마을공동작업장 및 마을카페, 독거노인 공동홈, 노후주택 집수리, 쌈지공원, 골목정비사업, 녹색스마트주차장, 주민 역량강화교육 등을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에는 궁촌마을 녹색스마트 주차장을 완공하여 부족한 주차장 시설을 확충하고, 운동기구․ 파고라․ 자전거 거치대․ 재활용 분리수거함 등 주민 편익시설과 녹생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 사업을 당초 계획된 21호에 대하여 완료했으나,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활발한 사업 참여 의지로 올해 사업비 잔액을 활용해 추가로 27호에 대해 더 지원하는 등 도시재생 사업에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업 마지막 해로 주민주도의 마을관리협동조합설립, 바리스타와 노인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 등 활발한 사회적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독거노인의 안정적 주거지원과 주민 공동사업을 통한 소득증대에 기여할 궁촌마을 공동홈과 마을카페, 공동작업장이 조성된다.

공동홈 1동과 마을카페 및 공동작업장 1동 등 모두 2개동으로 연면적 1081.39㎡ 규모로 조성된다. 1동에는 공동홈 10호와 체력단련장, 공동식당이 들어서고, 2동에는 마을공동작업장과 마을카페가 들어선다.

공동홈은 궁촌마을 내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가정이 저렴한 비용으로 거주하며 1층에 마련된 쉼터 및 운동 공간 등 주민복합 커뮤니티센터를 활용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공동작업장 및 공동카페는 높은 비율의 비경제활동인구의 경제활동 지원은 물론 마을의 활력과 지속 가능한 자생적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동작업장에서는 마을의 특화산업인 두부 및 동동주를 생산 ․ 판매하고, 공동카페 운영으로 일자리 및 소득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지속적인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노인요양보호사 자격 취득 등 취업교육 비용 지원으로 구직활동도 적극 장려한다.

김동일 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은 지역의 여건을 최대한 고려하여 주거복지 실현과 주민 간 공동체성 강화, 최고의 복지인 일자리를 통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궁촌마을이 경제적으로 더 풍요롭고 경쟁력 있는 마을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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