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딸기 신품종 ‘하이베리’ 매력 선보여

기사승인 2020.02.21  14:41:28

공유
default_news_ad1

- 도 농기원, 21일 서울 도매시장서 시장 평가…당도·경도 우수

[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1일 서울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자체 개발한 딸기 신품종 ‘하이베리’를 선보였다.

하이베리의 시장 개척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한 이번 시장 평가에는 중도매인, 경매사 등 청과 유통 전문가 15명이 참여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시장 평가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하이베리 품종의 특성을 설명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블라인드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하이베리는 지난 2018년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설향 품종보다 당도·경도가 우수하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하이베리는 외관이 우수하며 설향보다 단단해 상품성이 높고, 특유의 향이 매력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도 농업기술원 장현동 연구사는 “유망 신품종을 전문가에게 미리 알리고, 시장을 선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장 조사를 통해 충남 농산물의 경쟁력을 향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