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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교동초등학생 1명 코로나19 확진, "원격수업으로 전환"

기사승인 2020.11.26  1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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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세종일보] 한인종 기자=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지난 25일 조치원교동초등학교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검사에서 양성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조치원교동초등학교를 26일부터 12월 10일까지 2주간 원격수업 체제로 전환했다.

이 학생은 세종 #89, 고양 #604번이 방문한 장소와 동선이 겹쳐 검사를 실시했다.

세종시교육청과 학교는 검사 결과 학생이 확진자로 확인된 즉시 학부모에게 발생상황 안내 문자를 발송하여, 학생들이 가정에 머물며 외출하지 않도록 하고,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도록 당부하였으며, 추가전파 확산 방지를 위한 보건당국의 역학조사에 적극 협조하도록 하였다.

학교는 역학조사 후 즉시 코로나19 특별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세종시교육청과 함께 추가 확진자 발생 등에 대비한 비상관리체제를 유지할 예정이다.

원격수업 기간에는 학생들에게 손씻기,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가정에서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될 경우에 지체없이 학교 및 보건소에 연락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PC방, 노래방,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지 않도록 예방교육을 철저히 할 방침이다.

한인종 기자 hanijuj2402@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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