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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년도 국비 1조790억 원 규모 정부예산안에 반영

기사승인 2020.09.09  11: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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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재정력 강화 위해 국비확보 적극 추진

▲ 사진은 예산군청사 전경

[예산/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은 정부가 9월 3일자로 국회에 제출한 2021년 정부예산안이 역대 최대 규모인 1조790억원(국가시행 1조113억원, 지방시행 677억원) 반영됐다고 9일 밝혔다.

이 같은 결과는 군이 지난 1월부터 정부예산 중점확보 대상사업을 발굴하고 추진계획 보고회, 국회의원·도·군의원과의 간담회, 예산군 출신 국회의원 초청간담회 등을 펼치는 동시에 소관 중앙부처와 국회를 지속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부족한 지방재정력 강화 등 국비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대규모 현안사업에 따른 선제적 대응과 주변 지역 발전전략 마련, 균형발전 등을 위해 국가시행사업으로 △서해선복선전철건설사업 5800억 원(총사업비 4조955억 원) △장항선복선전철건설사업 1192억 원(총사업비 5289억 원) △서부내륙고속도로건설사업 3038억 원(총사업비 2조6694억 원) △덕산-고덕IC 83억 원(총사업비 652억 원) 등 4개 사업에 국비가 반영됐다.

또한 군의 자체 시행사업으로 677억 원을 확보해 지난해 339억 원에 비해 339억 원이 증가했다.

군 주요 자체시행사업 중 신규사업으로 △청년문화복지복합플랫폼조성 5억 원 △체육공원조성사업(삽교천, 무한천) 13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삽교, 봉산) 7억 원 △예산군공영주차장 등 4개 관련사업 33억 원 △마을정비형공공주택사업 10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만사, 하포지구) 6억 원 등이 있다.

아울러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예산1100년기념관 건립 15억 원 △예당호착한농촌체험세상 50억 원 △추사서예창의마을 15억 원 △예당종합휴양관광지대체도로조성사업 22억 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예산, 대술, 응봉지구) 51억 원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신암, 오가) 31억 원 △도시재생뉴딜사업(주거지지원형, 우리동네살리기) 38억 원 △시왕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사업 25억 원 △예산읍1∼3단계분류식하수관로정비사업 180억 원 등 54건, 677억 원이 반영됐다.

군은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예산안 심의기간 동안 적극 대응해 정부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전환에 따른 대비로 맞춤 정부예산 확보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우리 군 발전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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