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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은 가수 나수정

기사승인 2020.07.07  1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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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복/ 본사 논설실장

사랑하고 싶은 가수 나수정

▲ 김용복/본사 논설실장

목소리만큼이나 미모(美貌)까지 예쁜 가수 나수정. 그의 매혹적인 목소리는 가슴을 파고들어 나를 사로잡았다.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슬픔이나 시름을 그의 애수에 젖은 목소리로 부를 때는 더 이상의 수식이 필요 없었다. 그저 조용히 눈 감고 젖어들기만 하면, 예쁜 그의 얼굴이 떠오르고 환상에 젖게 만든다. 그 유명한 이호섭 작곡가가 작사하고 작곡까지 했으니 더 말해 무엇하랴.

-어리석음을 후회했지만 그때는 이미 그댄

나를 떠난 후였어요

지쳐 있는 그대 앞에 철없이 투정만 했던

바보같은 내 마음을 이해 못 한 당신

그러나 미워 않아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다시 한 번 비가 되어 그 가슴에 내릴 수 있다면-

그래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않고, 떠난 임이 내 마음을 이해 못 한다해도 그대를 원망하지 않겠다고 마음속으로 울며 다짐하는 가녀린 여인. 아아, 무심히 떠난 임은 얼마나 행복한 남자일까?

그래, 한 여인의 사랑을 독차지 한다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인 것이다. 더구나 가수 나수정처럼 어여쁜 아가씨의 사랑을 독차지 하는 행복은 어디에 비교할 것인가?

아아, 가수 나수정이여!

사랑이 그대를 아프게 할지라도 눈물을 흘리거나 상처를 받지 말라. 그대의 가슴에 비가 내리면 삶도 사랑도 고요한 슬픔과 애잔한 아픔이 되어 청춘을 거처 온 아픈 가슴에 오늘처럼 비 오는 날 눈물이 빗방울처럼 맺히는 것이다.

더 들어보자. 나수정의 한 맺힌 절규를.

-지쳐 있는 그대 앞에 철없이 투정만 했던

바보 같은 내 마음을 이해 못 한 당신

그러나 미워 않아요 잘못은 내게 있어요

다시 한 번 비가 되어 그 가슴에 내릴 수 있다면

다시 한 번 비가 되어 그 가슴에 내릴 수 있다면-

그래, 바보 같은 그대 마음을 이해 못 한 나도 뜨거운 가슴앓이에 밤마다 눈물을 흘리고 있는 줄 그 누가 알아주겠는가? 지금은 꽃잎으로 쌓여가는 외롭고도 아름다운 나만의 사랑이 되었지만, 울지 말라 그대여, 이제는 말없이 훌쩍 떠나온 내 가슴에 비가 내리면 그대 앞으로 달려가 꼬옥 안아주리. 그대 울지 않게.

참으로 이렇게 예쁜 여인의 목울대에서 이처럼 애수에 젖은 목소리가 울려 나올 줄 그 누가 알았겠는가? 애닯은 사랑이 때론 마음을 아프게 하고, 상처를 피할 수 없어 후미진 가슴 숨어서 울어야 했던 눈물 지금 그대 가슴에 비가 내리면 나 그대 곁으로 달려가리.

가수 나수정이여! 지고지순한 사랑 아름다워라.

나도 그대와 함께 비 오는 날이면 그리워서 생각난 사람 찾아보리. 그래서 원 없는 사랑 해보리.

가수 나수정 -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대전광역시지부 가수위원회 총무부장

- 한남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석사 웅진릴리에뜨(직급 사파이어)

2018년 제 1회 이호섭 이채운의 피망가요에서 “이 노래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프로젝트 장려상 수상, 수상작품 타이틀곡 : 아름다운 여행 (이호섭작사 이채운작곡 나수정노래) 

비가 되어 그대 가슴에 – (이호섭작사 이호섭작곡 나수정노래)

★ 앞으로의 일정 ★

1, 000님 정년퇴임식에 초청 받았음

일시: 2020. 7. 10(금) 18:00

장소: 산수유 피는 마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산성로 1635-7)

2, 2020년 제 3회

이호섭 이채운의 피망가요에 상반기 결선대회 초대가수로 출연

일시: 2020. 7. 12(일) 13:00

장소: 이호섭의 가요연구소(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김용복 논설실장 kyb1105@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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