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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굣길 혼잡, ‘드라이브 스루’ 도입

기사승인 2020.07.07  1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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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지방경찰청은 7일 태안 백화ㆍ태안초등학교에서 유관기관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어린이 교통안전 승,하차 시스템 구축사례를 점검했다

[태안/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지방경찰청은 7일(화) 태안 백화‧태안초등학교에서 충남도청, 충남교육청,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방식의 어린이 교통안전 승・하차 시스템 구축사례를 합동 점검했다고 밝혔다.

합동점검 이유는 어린이 보호구역이 주·정차 금지구역임에도 사실상 많은 학부모들이 학교 정문 앞에서 정차해 자녀를 등교시키고 그로인해 등・하굣길 도로는 정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아지는데, 태안백화‧태안초등학교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방식은 초등학교주차장 내에 승하차지점을 마련하고 도로상에 차량유도선을 따라 차량을 주차장 내부로 유도하고 승하차지점에서 어린이가 하차한 후 설치된 보행로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해당 학교 측과 학부모들은 이번 드라이브 스루 시스템 도입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등굣길 스쿨존에서 등하교 차량에 의한 불법주정차 문제와 교통사고위험을 줄일 수 새로운 방안으로 평가하면서, 더 많은 학교에서 도입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들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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