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 기자=대전 동구의회(의장 이나영) 의원들은 26일‘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구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의정활동 수당 일부를 반납해 총 220만 원을 천사의 손길에 기탁했다.
대전 동구의회 의원, 코로나 19 고통분담 릴레이 기부 동참
- 기자명 박재동 기자
- 입력 2020.03.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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