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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민부터 서비스까지 ‘스마트’한 도시로 변신한다!

기사승인 2019.12.19  1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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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도적인 정보화정책 바탕으로 U-City·CCTV통합관제센터 구축할 것”

▲ 사지은 홍성 내포신도시 전경

[홍성/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충남 홍성군이 지난 18일 빅데이터 분석,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 시스템과 홍성형 스마트시티 조성 등 도청 소재도시에 걸맞은 정보화 기반 구축을 통해 한층 더 ‘스마트’한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는 청사진을 밝혔다.

먼저 홍성군은 올 한해 카드 매출 정보, 통신사 데이터 등을 활용해 관광, 생활인구 현황, 남당항 대하축제 등 3개 영역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그 결과 홍성읍뿐만 아니라 남당항-죽도 구간의 인구 추이가 높게 나타났으며, 대하축제 시기에는 약 15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해당 결과를 문화관광과, 농수산과 등 관련 부서와 공유하며 관광축제 콘텐츠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2019년 주민정보이용센터 클라우드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관광지 무료 와이파이시스템을 구축해 정보화 기반을 구축했으며, 사무실 대기전력 차단시스템을 통해 에너지이용 합리화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군은 2020년에는 3억8천만 원을 투자해 홍성군 통합 홈페이지 재구축에 나선다.

불필요한 홈페이지는 통합하고 홍성한우 등 멋거리, 즐길 거리 등을 보강해 최첨단 기능을 구현하는 홍성군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해 홍성군의 다양한 문화관광, 군정홍보, 기능보강, 검색기능 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스마트도시계획 용역을 발주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 전역에 인공지능(AI)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해 교통·환경·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는 홍성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용역도 추진 중에 있다.

도·농 복합도시인 홍성군의 맞춤형 스마트도시 구축을 위해 지난 9월 발주한 3억 8천만 원의 ‘홍성군 스마트도시 계획 수립 용역’도 2020년 10월 완료할 계획으로, 지역 현안인 신도시와 구도심의 균형발전, 축산악취해결, 인구증가정책 등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해 ICT 기술과 서비스로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방안을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390억 원 규모의 내포신도시 내 스마트도시 관제센터 신축 및 스마트도시 서비스 사업의 설계를 마무리하고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2021년 6월까지 공사를 완료한 후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관제센터 1개소와 분야별 21개 스마트서비스 시설물과 장비들을 인계받게 된다.

이밖에도 군은 지난 12월 6일 개인정보 및 보안책임자, 담당자 232명에게 집합교육을 실시해 업무 중 발생하는 보안 및 자료유출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을 실시했으며, 2020년 36억 원 규모의 55개 정보화사업 시 제반사항을 준수해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전필호 홍보전산담당관은 “‘내포 스마트도시 관제센터’ 신축으로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주민 안전도를 향상시켜 살기 좋은 홍성을 더 앞당기고, 주민 정보화교육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주민부터 서비스까지 스마트한 홍성군이 되도록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두기 기자 sanmuk21@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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