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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이정수 의원, 구민회관 건립사업 등 구정질문

기사승인 2019.12.02  11: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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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중 구정 주요현안사업 문제점 질타

▲ 구정질문 하는 이정수 의원(2019.11.29.)

[대전/미래 세종일보] 박재동기자=대전 중구의회(의장 서명석) 이정수 의원(사회도시위원장)은 11월 29일 제223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집행기관 추진사업과 문제점 등에 대해 박용갑 구청장에게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구정질문에 나선 이정수 의원은 ▲ 구청장 공약사항 ▲ 원도심 활성화 ▲ 건설 분야 등 세 가지 분야에 대해 문제점을 강하게 지적하고집행부의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먼저 중구 도심 한복판에 있는 은행1구역 문제, 흉물스러운 메가시티건물 문제 등 도심의 황폐화를 막기 위하여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야 된다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이어서, 무수동 치유의 숲 진입도로 개설사업 집행율은 2016년 98%, 2017년 17%, 2018년 4%로 타 구에 비하여 집행율이 현저히 낮다며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지 질의하고, 2016년부터 시작한 효동 109-1번지 일원 도로개설사업은 보상비만 집행하고 사업을 중지하여 그 피해가 주민에게 돌아가고 있다며 2019년은 물론 2020년 예산에도 사업비를반영하지 않은 사유가 있는지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했다.

그리고, 구청장 공약사항인 구민회관 건립사업에 대하여 강하게 질타했다. 세부적으로 ▲ 서대전 시민공원에 복합커뮤니티센터(구민회관) 건립을 공약으로 내세웠는데 내년 7월이면 공원일몰제가 시행돼 공원이 축소되는데도 불구하고 도시공원인 서대전 시민공원에 구민회관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은 한 치의 앞을 내다보지 못한 공약이라고 질타하고, ▲ 대전시에서도 서대전 시민공원 일부 용도변경과 구민회관 건립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입장을 표명하고 그 대안으로 중촌근린공원과 보문산권역 대체부지에 대한 논의를 제시하는데 이에 논의할 의향이 있는지 여부와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재검토 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의했다.

이정수 의원은“중구의 당면한 문제는 축제나 구민회관 건립, 독립운동가 홍보관 등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이 아니다” 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최종 목표로 각종 기반시설 개선과 기업유치를 통한 경기부양, 뉴딜사업 등 재개발사업에 모든 정치력과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중구 살리기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재정안정화기금에 대해서도 의회와 긴밀한 소통만 있었다면 논란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앞으로는 의회와 적극 소통하고 사업추진시 사전에 충분히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구정질문을 마쳤다.

박재동 기자 pd1025@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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