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시인 박영숙님의시조

기사승인 2019.10.21  17:44:18

공유
default_news_ad1

무제 1

▲ 시인 박영숙 (아호 강노을)

충남 부여 출생

2005년 계간 문예마을 시 부문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현)

제27대 한국문협, 문학기념물 조성위원회 위원, (현)

(사)한국시인연대 이사(현)

국가상훈인물대전문화예술인편 시인 등재

산에는 산새 울고

물에는 물새 우니

님 있어 얼씨구요

내 있어 흥겨워라

청강에 버들잎 띄워

뱃놀이나 하잔다

 

무제2

뒤뜰에 청대 울고

나그네 젓대 울어
행여나 임일레라

달마중 하였나니
홍매야 너는 어이해

곤드레 춤 추느냐

 

무제3

춘몽가 부른 임이

종달이냐 꾀꼬리냐
까치발 딛고 서서

울 밖을 보노라니
꽃바람 흥흥 타령에

궁둥이춤 실룩샐룩

김용복 극작가 칼럼니스트 bsjilbo@hanmail.net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