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1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예산ㅣ미래 세종일보] 윤두기 기자=예산군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18일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3일간 방문객 수가 22만여 명에 달하는 등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상징하는 ‘국밥’과 ‘국수’를 담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한데 융합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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