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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유소년 BMX KOREA CUP 대회 태풍 속 개최

기사승인 2019.09.24  1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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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전거 불모지 세종 선수단 김기용 금메달외 은메달 2, 동메달 3개 획득 쾌거

전국 유소년팀 선수 276명 참여 경쟁…경기력 향상 호평

▲ 2019유소년 BMX KOREA CUP 자전거 대회에 서 메달을 획득한 세종시 선수들 모습

[미래 세종일보] 박승철 기자=2019유소년 BMX KOREA CUP 대회가 21일 세종 BMX 경기장에서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생까지 총 276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태풍 타파의 바람과 비가 오는 상태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자전거선수 육성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는 전국 BMX 유소년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경험 제공 및 경기력 향상 기회제공을 목적으로 하고 ‘2019유소년 BMX KOREA CUP’ 대회를 통해 우수선수를 선발해 「UCI CI 오사카 BMX 국제대회」에 유소년 파견을 목적으로 펼쳐졌다.

이날 대회는 (사)대한자전거연맹과 유소년 자전거선수육성 사업부의 주최·주관으로 문화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자전거선수육성 지원 대상 전국 BMX 유소년팀 소속선수 및 지도자 330여명이 참여한 상태에서 자전거선수 육성 지원대상자들 대상으로 전개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신도시로 출범한 세종특별자치시가 자전거 불모지나 다름없는 상태에서 지난 2017년 제2회 BMX KOREA CUP 국제대회 겸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BMX대회 경기장 건립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2019유소년 BMX KOREA CUP 대회를 세종에서 개최하게 된 점과 세종시 참가선수단 김기용(양지초 1년) 선수가 금메달 획득을 비롯해 이경민·임규도 은메달, 이정후·임규태·박나혜 동메달 등 개인성적을 올리는 쾌거를 보여 세종을 빛나게 했다.

이처럼 세종시 유소년 자전거선수 육성 및 세종BMX경기장을 건립을 위해 노력한 숨은 주인공은 현재 세종시자전거연맹을 이끌고 있는 곽연모 회장으로 세종시 자전거 문화에 획을 그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곽연모 세종시자전건연맹 회장은 “지난 2008년부터 올림픽 공식 종목으로 채택된 BMX경기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자전거명품도시인 세종시에 BMX경기장 건축을 위해 전력을 다한 결과 성공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선수육성과 BMX경기장 건립을 위해 노력한 부분을 말로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보낸 결과 오늘 같이 좋은 경기유치를 세종시에서 거행하게 돼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곽 회장은 또 “이제 나이도 있어 세종시자전거연맹을 능력이 있는 후배들에게 물려줘 더욱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자전거지도사로 시민들의 자전거교육에 몰두할 생각이다”며 “세종시가 자전거 타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지만 시설에 비해 많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사랑하고 애용하지 않는 것 같아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문화를 활성화하는데 나머지여생을 보낼 계획이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금메달을 획득한 김기용(양지초 1년) 선수는 전국 등록선수 중 6명이 선출돼 일본전지훈련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수여받아 세종에서 뿐아니라 우리 나라 유망주로 떠 올랐다.

박승철 기자 baksc@naver.com

<저작권자 © 미래세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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